극회

B(brain) &H(heart)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저희 극회는 열정이 넘치는 동아리입니다.

회원들간의 정이 넘치는 동아리!
1기부터 막내기수까지 연극이라는 연결고리로 뭉친 극회입니다. 창립멤버가 현재까지 활동하는 유일한 동아리!

여러분이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무대위의 짜릿한 경험 함께 해보세요! 회원들 모두가 모여서 함께 만드는 하나의 연극 배우, 스탭, 음향, 조명, 연출 다양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연극 공연이외에도 연극관람과 동아리 여행등 다양한 활동이 약대생활동안 뿐만 아니라 졸업 후에도 계속됩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정이 넘치는 분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네이팜

안녕하세요. 야구하는 동아리 네이팜입니다.
저희 동아리의 주 행사는 1학기에 총회와 동아리MT 그리고 2학기에 전지훈련이 있습니다.
자칫하면 앉아서 공부만하다 끝나 버릴 수 있는 약대생활에 한줄기 빛과 같은 동아리죠.
경기는 주로 다른 학과의 야구동아리들과 치러지고, 또한 전남대 약대의 야구소모임 '비스트'와 교류전을 통해 팀 스포츠인 야구의 매력에 푹 빠지실 수 있습니다.
운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야구뿐만 아니라 자전거여행, 등산, 수상레져, 스키, 수영등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야구를 잘 몰라도 혹은 잘 못해도 남녀불문하고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걱정 마시고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레스고

Leisure에 관심이 있다면? Let's go 레스고~

저희는 레져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약대생들이 모인 신생 동아리, 레스고입니다.
학기 중에는 종종 점심, 저녁을 함께 먹으며 선후배 간의 돈독한 우정을 쌓아 나가고, 방학 중 진행할 레져 활동을 계획합니다.
주로 여름 방학에는 번지점프와 래프팅을, 겨울 방학에는 보드와 스키를 타며 자칫 무료할 수 있는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맞는 사람들과 제주도에서 카약을, 동강에서 래프팅을, 강촌에서 스키를 타고 싶지 않나요? 그렇다면 레스고로 Let's Go~~

생약

저희 생약학회는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유일의 학술 동아리이며, 약용식물 및 생약에 대한 학문을 연구하는 단체로서의 신의와 굳은 단결 하에 회원 간의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입니다.
1961년 생약반으로 발족하여 40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합니다.
주로 하는 일은 1년에 한번 씩 생약 전시회를 개최하고, 여름에 2박3일로 하계채집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또한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에 있는 약초원에서 직접 약용식물을 채집하여 표본을 만들거나 생약주를 담그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겨울에는 생약학회 회원 간의 단합을 위해 엠티를 갑니다.
학술단체이면서 회원 간 의 유대감 조성을 위해서도 여러 가지 행사, 작은 모임을 갖고 있으며 자∼알 나가고 있습니다.

싹

저희 싹은 농촌보건활동, 농촌활동을 하며 봉사하는 동아리입니다.
농촌보건활동이란? 현재 약사로 일하시는 선배님들과 함께 나주의 농촌마을을 방문하여 어르신분들께 뜸, 테이핑, 부항, 안마를 해드리는 활동이구요.
농촌활동이란? 다른 약대생(강원대, 충북대, 우석대, 숙명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들과 함께 농촌의 일손을 돕는 활동이랍니다.
가족처럼 화목한 동아리. 싹!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약수

안녕하세요! 약으로 봉사하는 동아리 약수회입니다.

저희는 매년 여름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약사 선배님들과 함께 약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에 약사 선배님들의 설명을 추가해서 풀어내실 좋은 기회를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기 중에는 찻집, 주점, 제약회사 찬조 부탁, 자판기 운영 등 하계봉사를 준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4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동아리인 만큼 많은 선배님이 계십니다.
따라서 선배님이 환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어떤 형태로 환자들이 더 쉽게 알아 들을 수 있게 복약지도를 하시는지 등 약사의 직능에 연결된 체험들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더해 약사님들의 진솔한 체험담 또한 가져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약사의 직능과 관련된 우리 동아리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약지

인생의 멋과 맛을 찾아서 여행을 떠나는 , 풍류를 아는 조대약대 여행동아리 "약지"입니다.
"약지"는 우리나라 6도 방방곡곡에서부터 더 나아가 지구촌을 마음에 품고 싶은 친구들이 모여 소중한 추억거리를 쌓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우리들의 잊지 못할 찰나의 순간들을 사진속에 잘 포착해 두었다가, 연말에는 최고의 순간을 담은 사진들을 선정하여 탁상달력사업을 진행하여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합니다.

약지는 심장에서 가장 가까운 손가락이라고 합니다.

약학도로서 학업량의 압박속에서도 청춘의 도전을 즐길 줄도 아는 균형잡힌 건강한 대학생활을 원하신다면, 여행동아리 "약지"와 함께 심장이 뜨거워지는 여행을 지금 당장 떠나볼까요?

오르페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의 음악동아리 “Orphe”는 그리스 신화의 등장인물 중 최고의 시인이자 음악인인 오르페우스의 이름을 따 2005년에 창립되었습니다.

오르페는 창립 당시 오케스트라 악기를 중심으로 활동해오다가 2016년 현재에는 밴드가 주가 되었고, 버스킹 활동도 지원하는, 음악을 사랑하는 동아리입니다.

오르페는 새터 공연, 3월 정기공연, 가족음악회, 약향제 공연, 전약제 공연 등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의 많은 행사에 참가해 무대를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오르페와 함께 즐거운 약대생활 꿈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