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소모임 ‘팜잉’과 ‘대학생 마약예방 활동단’은 지난 11월 10일 광주 상무시민공원에서 약물 오남용 예방과 올바른 약물 사용을 알리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시민들과 소통하며 약사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